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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단 하나의 소설서비스, 판다플립 1.7.2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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판다플립은
이야기를 읽고, 직접 써보고, 좋은 얘깃거리를 나눠 보기도 하는 「종합 이야기 선물 세트」에요

판다플립은 알고 있어요
당신이 웹툰이나 야구 중계도 좋아하지만 책도 곧잘 즐겨 보던 사람이라는 걸

한때는 문학소녀를 꿈꾸기도 하고
지금도 다이어리에 뭔가 적어내려가길 좋아한다는 걸요.

낮에는
당신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책 한 권을 손에 들고 바삐 지하철 계단을 오르내리고

밤이면
포근한 이불 속에서 바깥공기가 잔뜩 묻어 있는 책장을 찬찬히 넘겨보다 잠들던 사람이라는 걸요!

그리고 어느새 멀어진 책들을 그리워하고
이 세상 아름다운 이야기들과 만나고 싶어 한다는 것도..

저희 판다들은
스마트폰이 당신과 책을 떼어놓은 것이 아니라
이제 보다 가깝게 자주 만날 수 있게 해준다는 걸 얘기해드리고 싶었어요~

ㅡㅡㅡ

다음은 판다플립 서비스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Q&A에요~

Q. 판다플립은 웹소설 서비스인가요?

A. 웹소설 서비스라고 이해하셔도 좋지만, 소설 외에도 시, 에세이, 동화, 시나리오 등의 작품들이 있으니 "온라인 책방"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!



Q. 아 그럼, e-book 서비스 인가요?

A. e-book 과 같은 다운로드 방식이 방식이 아닌 온라인 스트리밍 감상이에요. 덕분에 훨씬 가볍고 간편하게 접하실 수 있어요. 다운 받는다고 기다리지 않으셔도 돼요!



Q. 판다플립만의 장점은 무엇인가요?

A. 판다플립은 스마트폰에서 글을 읽는데 최적화된 뷰어를 제공하고자 하고 있어요. 또 자신만의 소중한 작품을 다양한 형태로 영구히 소장할 수 있고 글을 읽으며 마음에 드는 문장을 골라 sns를 통해 친구들과 공유할 수도 있고 프로필 사진을 눌러 자신과 작가의 홈페이지를 자유롭게 오가며 수다를 떨 수도 있어요.
물론 꼭 프로작가가 아니어도 글을 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있구요. 여러명의 작가가 글을 이어쓰고 함께 쓰는 "갈래글"을 경험할 수 있어요.



Q. 정말 누구나 작가가 될 수 있나요?

A. 네. 누구나 글을 쓰는 분들은 모두 "작가님"이죠. 프로작가가 되어 「이야기」에 작품을 싣고 싶은 분들은 언제든지 판다플립 앱 내에 "작가되기" 아이콘을 눌러 작가되기 신청을 통해 편집팀에 지원하실 수 있어요. 작가로 합류하게 되면 담당 에디터와 함께 더 좋은 작품을 만들어 나갈 수 있구요.



Q. 왜 이제 나타난거죠?!

A. 완벽한 서비스를 위한 준비 기간이 필요했기 때문이에요 ㅠㅠ 앞으로 더 다양한 플랫폼과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습니다. 매일 업데이트 되는 웹소설과 날로 새로워지는 서비스, 판다플립을 즐겨보세요!


■ 개인정보취급방침
http://www.pandaflip.com/privacy

■ 고객 지원
panda@pandaflip.com
070.7774.8484
ㅡㅡㅡ

가을을 안고 볼에 닿는 바람처럼
이야기가 주는 은은하고 편안한 여운, 우리 함께 나눠봐요~
여기는 「단 하나의 소설서비스, 판다플립」입니다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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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발자 연락처 :
070.7774.8884
  • Verze programu

    1.7.26

  • Poslední aktualizace od vývojáře

    3. 6. 2019

  • Počet stažení za měsíc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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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Velikost

    23 MB

  • Potřeba instalace:

    Ano

  • Web autora

    Pandaflip Developers

  • Podporované jazyky

    • Korejština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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