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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마춤뻡 - 자동 맞춤법 검사 및 교정기, 한국인 필수앱 하나.둘.하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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맞춤법을 잘 사용하지 못하는 것은 학습장애의 일부이며,

[소리와 쓰여진 문자와의 관계]를 잘 인식하지 못하여 발생합니다.

우리나라 사람들 대부분이 "뜻만 통하면 되는 것 아니냐" 하며

사소한 문제로 취급하고 있지만, 맞춤법을 심하게 틀릴 경우

의사소통 장애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.

위 어플은 맞춤법을 쓰는 것에 어려움을 느끼는 사람들을 위해 제작되었습니다.

이 앱에서는 접근성 서비스가 사용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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짐이 글을 읽지 못하고 쓰지 못하는 어리석은 백성들을 위해

훈민정음을 창제한 이후 몇 세기간 우리말을 쓰고 있었건만,

보아하니 맞춤법을 바르게 쓰지 못하는 자가 많아, 원통한 짐의 심정을 말로 형용할 수 없도다.

좋은 글자가 있어한들, 옳게 사용하지 않으니 그 딱한 광경이 目不忍見(목불인견) 이니라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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짐이 총명한 학자들을 보내어

한글을 제대로 사용하지 않는 백성들을 위해

맞춤법을 교정해주는 도구를 만들었으니,

이것을 사용하여 맞춤법을 제대로 학습하고

한글을 올바르게 사용하도록 하여라.

● 기능을 설명해주겠노라.

하나 (一), 입력 중 틀린 맞춤법과 띄어쓰기를 자동으로 교정해주니라

둘 (二), 문법의 정확도를 분석하여 표시해주니라

셋 (三), 비속어를 걸러내어 바른말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니라

넷 (四), 직접 문법을 만들어 감지하고 바꿔주니라

다섯 (五), 교정된 문장을 누르면 올바른 문장으로 바꿔주니라

여섯 (六), 알림은 위로 올리면 1분간 알림이 뜨지 않을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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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발자 연락처 :
teambbogle@gmail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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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하나.둘.하나

  • Poslední aktualizace od vývojáře

    7. 1. 201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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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Ano

  • Web autora

    구피 (g00.py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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